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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볕 요리사

체험 후기[에코 롱롱 큐브 서울]

2020.07.27

김**

종이가 두꺼워 점선 따라 접기가 어려웠다. 완성은 했지만 까만 그릇도 없고 날씨도 안좋아 음식을 못 만들어 실망했다. 날씨 좋은날 꼭 할거다.

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  • 에****

    2020.7.272:03PM

    요한친구, 반가워요^^ 전개도 종이가 두꺼워서 접기가 어려웠군요. 접기는 힘들지만 모양을 잡기 위해서는 조금 두꺼워야 한답니다. 오늘 날씨도 흐리고, 요한친구가 검정 쿠킹 그릇도 없어서 실망하였네요 ㅠㅠ 조만간 햇볕이 짱짱할 때 요리를 다시 도전해보세요. 뜨거울 수 있으니, 조심해서 요리하길 바랄게요. 또 만나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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